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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한국 위상 보여 줄 기회""코로나 후 국내서 개최되는 국제행사 중 가장 큰 규모"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1.11.24 10:29
  • 댓글 1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제1차 정부지원위원회'를 주재하는 있는 김부겸 총리. [사진제공=전북도]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김부겸 총리는 23일 오후 전북도청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제1차 정부지원위원회'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새만금 세계잼버리는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라며 "내후년까지의 코로나 유행상황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성공적으로 치러낸다면 세계인들에게는 '일상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대한민국의 저력과 위상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잼버리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는 청소년 축제로, 1920년 영국을 시작으로 4년마다 개최돼왔다. 2023년 8월에 개최되는 이번 25회 축제는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에서 이 행사가 열리는 것은 1991년 강원도 고성에 열린 17회 축제에 이어 두번째다.

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전체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각 분야별 정부 지원방안을 논의·확정한다.

김 총리는 "우선 안전한 잼버리가 돼야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팬데믹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세계 각지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을 감안할 때 특별한 관심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 "이번 잼버리는 코로나19로 위축되고 고립을 경험했던 지구촌 청소년들의 '회복'과 '치유'를 상징적으로 알리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온전한 일상을 되찾았음을 알리는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잼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김 총리는 잼버리행사가 열리는 새만금이 태양광·풍력 등 세계적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이 진행되는 곳인 점등을 들어 "청소년들이 전기차·수소차, 자율주행 등 우리가 개발한 친환경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도 밝혔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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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세계잼버리#김부겸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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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혜 2021-11-24 11:15:53

    번호 개통했는데 포커스 데일리 측 대표번호 직통 폰 번호로 부여받았습니다. 저는 개인인데 상당히 불편합니다. 회사측 전화와 각종 개인정보들이 다 저에게 옵니다.. 포커스 데일리측은 직통 연결 핸드폰 번호를 변경해주세요. 쪽지도 보냈는데 변경이 안되어서 댓글로 남깁니다.
    01057316070 (얼마전 개통한 제 번호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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