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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생들, 태화강 생태계 교란종 제거 나서시교육청, 생태 시민을 양성ㆍ생태환경교육 강화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11.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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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1일 진행된 태화강 생태체험실에서는 플라스틱 지구와 태화강 생태체험을 내용으로 태화강의 교란종과 태화강 깃대종인 각시붕어에 대해 알아보고 교란종을 직접 제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의 초·중·고 학생들이 기후위기에 대응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알면서도, #외면하지 말라'를 주제로 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험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생태 감수성 증진을 위해 초·중·고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 플라스틱과 지구환경, 폐플라스틱과 고장난 장난감을 활용한 자원순환, 태화강 생태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21일 진행된 태화강 생태체험실에서는 플라스틱 지구와 태화강 생태체험을 내용으로 태화강의 교란종과 태화강 깃대종인 각시붕어에 대해 알아보고 교란종을 직접 제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구를 살리는 작은 행동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대신 다회용 용기 사용하기, 물티슈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실천 생동'을 다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후위기를 지혜롭게 풀어가는 생태 시민을 양성하고자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미래세대인 학생이 환경과 생명에 책임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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