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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종부세' 고지서 발송…과세대상 80만명 전후 예상세수 5.7조원 전망…대상 10만명 이상·세수 3배 증가 예상, 정부 "국민 98%는 종부세와 무관, 우려는 과장된 것"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1.11.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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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종부세' 고지서 발송. [사진=포커스데일리DB]

(서울=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오늘(22일)부터 고지서가 발송되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올해 주택분 과세 대상이 80만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가 이날 '2021년 주택분 종부세' 고지 관련 브리핑을 예고한 가운데, 국세청은 올해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이날부터 발송할 예정이다. 홈택스에서는 이날부터 볼 수 있고 우편으로는 24∼25일쯤 받을 수 있다. 신고·납부 기한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다.

올해부터 1세대 1주택의 종부세 과세 기준은 공시가격 기준 9억 원에서 11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올해 전체 종부세 납부 대상자는 지난해(66만5천명) 보다 10만명 늘어난 76만5천 명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주택분 종부세수는 지난해(고지기준 1조8천148억 원) 보다 3배가 넘는 5조7천363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관측했다.

올해 부동산 가격 상승이 큰 만큼, 실제 과세 대상자는 예측치보다 더 늘어나 80만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처럼 일각에서 '종부세 폭탄' 우려가 나오자 이억원 기재부 1차관은 지난 19일 "국민 98%는 종합부동산세와 무관하다"며 "(우려가) 과장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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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과세대상#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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