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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국 휴스턴시, 자매도시 체결북미지역 교류·협력 거점 확보...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 교류 협력 사업 ‘탄력’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1.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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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과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19일 오후 1시(한국시간 20일 오전 4시) 휴스턴 시청에서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고 협정서에 서명했다.(사진=울산시)

(울산=포커스데일리) 위드 코로나 속에 해외교류 및 투자유치에 나선 울산시가 휴스턴시와 자매도시를 체결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19일 오후 1시(한국시간 20일 오전 4시) 휴스턴 시청에서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고 협정서에 서명했다.

송 시장은 “자매도시 결연으로 북미지역 교류·협력 거점을 확보하고, 대학 교육, 에너지·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휴스턴시는 인구 230만 명이 거주하는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며, 원유·천연가스 생산량 1위 도시이다.  바이오·메디컬, 정보통신(IT)분야, 우주항공 연구개발 등 첨단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 미국 남부지역에서 국민총생산(GDP)이 가장 높다.

시는 휴스턴시와 경제·통상, 교육·과학, 문화·관광, 재난관리 및 안전, 기타 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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