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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평균 휘발윳값, 1천600원대로 111원 하락...경유도 84원 하락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1.11.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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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커스데일리DB]

(서울=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정부의 유류세 20% 인하 조치 이후 18일 기준 전국평균가격이 휘발유 1천699원·경유 1천522원으로 휘발유는 111원·경유는 84원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유류세 인하 시행 전 1천800원대였던 휘발유 가격이 10월 13일 이후 한 달 여 만에 처음으로 1천600원대를 기록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휘발유 기준 유류세 인하액의 164원 이상을 인하한 주유소가 1천567개소, 인하액의 148원 이상 인하한 경우는 전체 주유소의 약 1/4 가량인 2천796개소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서울 평균 가격 인하 폭은 유류세 인하분의 83%를 넘었고, 전체 주유소의 약 80%인 자영주유소 가격 인하 폭도 유류세 인하분의 60%를 넘어서는 등 가격인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게 정부 평가다.

이 차관은 "국내 휘발유가격은 2주 전 시점의 국제 휘발유가격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라며 "17일 기준 국제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93.1달러로 약 2주전에 비해 약 6달러 정도 하락 한 점을 감안할 때 국내 휘발유 가격이 보다 안정화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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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경유#유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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