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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제2명촌교 '명품 예술다리' 로 건설울산시, 시민 공모로 이름 짓는다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1.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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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이 16일 오후 제2명촌교 건설 예정지를 찾아 “울산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 예술다리로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제2명촌교(가칭) 건설 방향을 '명품 예술 다리'로 설정하고 시민 공모로 정식 명칭을 선정에 나선다.

17일 시에 따르면 중구 내황삼거리에서 남구 오산삼거리를 연결하는 제2명촌교 건설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 도로 개선계획' 반영이 확정된 사업이다.

1340억 원이 투입되며, 보상비를 제외한 사업비 50%가 국비 지원이다.

내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타당성 평가, 기본계획 등을 거쳐 2025년 착공해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16일 현장을 찾아 “울산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 예술다리로 건설하고, 이에 걸맞은 교량명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제2명촌교 건설은 중구 병영·약사, 반구동과 북구 진장동, 동구에서 아산로를 경유한 남구 삼산동 접근과 이동에 편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차량정체 현상을 보이는 산업로(명촌대교), 화합로(학성교) 등 태화강을 횡단하는 노선 교통량이 분산될 전망이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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