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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올해 '수능 한파' 없다...'일교차 커'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1.11.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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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방송 캡처]

(대구=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대구경북에 '수능 한파'는 없겠다. 다만, 일교차가 크고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1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기간(16~18일) 동안 서쪽에서 접근 해오는 따뜻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오는 16~17일 예비소집일은 대체로 맑고 온화한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수능 당일에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수능일 대구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5℃, 낮 최고기온은 17℃로 전망된다. 경북 안동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1℃, 낮 최고기온은 15℃, 포항은 아침 최저기온 6℃, 낮 최고기온 17℃, 구미는 아침 최저기온 3℃, 낮 최고기온은 16℃가 되겠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과 낮 사이 일교차가 10℃ 이상 크게 나겠다"면서 "수험생의 컨디션 난조가 발생하지 않도록 따뜻한 옷차림과 함께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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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수능#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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