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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ㆍ경남, 공유대학 학생 모집... 15~21일두 지역 6개 대학 재학생 대상 500명 모집... 미래모빌리티 등 맞춤형 인재 육성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1.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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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경남도와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USG(University System of Gyeongnam &Ulsan) 공유대학 학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USG 공유대학은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의 대학혁신모델로 구축된 인재양성 교육시스템이다.

울산·경남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고 4년제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공급하는 온라인 체제 기반 형태로, 5개 핵심 분야에 총 8개 융합전공이 개설된다.

5개 핵심 분야는 울산대 주관 '미래모빌리티'와 '저탄소 그린에너지', 창원대 주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경남대 주관 '스마트제도 정보통신기술(ICT)', 경상국립대 주관 '스마트공동체' 등이다.

전공별 모집 인원은 미래모빌리티 100명, 저탄소 그린에너지 100명, 스마트기계설계해석 34명, 이모빌리티 33명, 지능로봇 33명, 스마트제조 ICT 100명, 스마트도시·건설 50명, 공동체 혁신 50명 등이다. 매년 500명을 선발해 지역산업에 특화한 인재를 육성한다.

모집 대상은 6개 참여 대학(울산대·경상국립대·창원대·경남대·인제대·영산대)에서 4학기 이상 이수했거나 이수 예정인 재학생으로, 평균 평점 3.0 이상 등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4학기 이상 과정을 온라인 기반 강좌로 수강하며, 필요에 따라 오프라인 실습과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또 온·오프라인 수업과 대학 간 이동수업 여건 보장을 위해 공유대학 학생들에게 혁신인재지원금과 교육·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USG 패스페이(Pass Pay)를 지급하고, 기업 연계 인턴 기회나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도 지원한다.

 신청은 15∼21일 USG 공유대학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12월 초 합격자가 발표된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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