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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원도심에서 '성남나이트데이' 개최클럽분위기 조명 및 무대 설치... 18일~20일 다양한 공연·행사 개최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11.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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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성남동 호프 거리에서 '2021 성남나이트데이' 행사를 연다. (사진=울산 중구)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중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성남동 호프 거리에서 '2021 성남나이트데이'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 중구로다' 중앙동 도시재생프로그램사업의 하나로 침체된 호프 거리를 특색 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6년부터 호프 거리 상인회와 힘을 합쳐 '성남나이트데이' 축제를 이끌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위드 코로나에 발맞춰 주민 및 관광객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신나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중구는 호프 거리 연쇄 상가(아케이드) 공간에 설치된 화려한 클럽 분위기의 조명과 무대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 인기 연예인(V.O.S, 김재롱), 댄스팀, 어쿠스틱 밴드, EDM DJ 등 각 분야의 유명인들과 울산지역의 예술인들을 초청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호프 거리 내 음식점과 협력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현장 행사를 상시 운영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방침이다.

행사는 지난 8월 사업자 공모에서 선정된 문화기획팀인 하나기획이 주관하며, 모든 행사는 코로나19의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안전하게 운영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2021성남나이트데이는 침체된 호프 거리에 활기찬 클럽 문화를 덧입혀 활력이 넘치는 거리로 만드는 행사"라며 "앞으로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과 문화를 창조하고, 조성된 시설물을 다방면으로 활용해 다채로운 공연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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