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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주-강원-KBSI, 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기반 구축 MOU탄소중립 실현 및 지속 가능한 첨단 에너지 기술 선도도시 도약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1.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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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12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대전 본원에서 광주시, 강원도, KBSI와 ‘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연구 기반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BSI는 국가적 고자기장 연구 기반 구축 및 연구지원 시설 운영을 책임지고, 3개 권역별 연구기반을 총괄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는 에너지 중심, 광주시는 신소재 중심, 강원도는 의생명 중심의 고자기장 연구 기반 시설 구축 및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고자기장 기술은 미래 첨단과학 실현의 획기적인 기술이다. 고자기장·초저온 등 극한환경에서 고온 초전도체, 그래핀, 양자소재 등 신물질 개발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등 기초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국내 기술로 개발한 무절연 고온초전도 자석 제작 및 고온 초전도 선재 생산기술은 글로벌 제조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 교통·수송, 의료·바이오 등 국가산업 분야에서 혁신 창출의 핵심기술 개발도 가능하다.

조원경 시 부시장은 “울산은 지난해 8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으로 에너지 분야의 고자기장 자석 연구기반 구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기반이 이미 조성돼 있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혁신기술의 선제적 연구개발과 산업 육성으로 2050탄소중립 조기 실현과 지속 가능한 첨단 에너지 기술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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