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전북
전북도, 요소수 수급 비상대책 TF긴급 필요물량 우선공급 모색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11.10 22:59
  • 댓글 0

(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북도가 10일 요소수 수급 행정부지사 주재로 비상대책 TF 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차량용 요소수 우선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TF는 기획운영반, 실행반, 지원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행정·공공기관, 농기계, 운수사업용 차량 등 분야별 요소수 수급 현황 및 제고량을 점검하고 안정적 공급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현재, 도내 요소수 수급 상황으로는 소방관서 6개월, 노선버스 2~6주분 재고량을 보유하고 있고, 전세버스·화물차·건설기계는 운행 중단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됐다. 행정·공공기관 요소수 필요물량은 추가 조사중이다.

TF는 전북도내에는 익산의 (유)아톤산업을 비롯하여 4개 업체가 요소수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들 업체와 전북지역에 우선 공급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도는 요소수 매점매석 등 유통교란행위와 불법제품 유통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요소수#비상대책 TF

박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