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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요소수 긴급 점검회의요소수 재고 및 운영 현황 파악·대응 방안 모색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1.0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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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요소수 생산공장인 롯데정밀화학을 방문한 송철호 울산시장이 권의헌 생산본부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요소수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9일 긴급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요소수 재고와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영역별로 요소수 재고와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또 요소수 부족 사태 장기화 시 대중교통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점에서 버스, 택시 등의 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비상 대책도 수립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요소수를 사용하는 관내 영업용 및 필수 차량은 버스(지선·마을·마실) 113대, 전세버스 907대, 영업용 화물차 2,600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차량 184대, 구급차 69대, 소방차 169대 등이다.

이 중 구급차, 소방차는 긴급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장 부시장은 “울산은 산업도시인 만큼 요소수 부족 사태에 대한 피해가 더욱 우려된다” 라며 “지역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중앙에 적극 건의할 수 있도록 관련 실국에서 대응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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