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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내년 국비 확보 '광폭 행보'9일 국회 예결위원장ㆍ기재부 2차관에 국비 증액 요청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1.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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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예산안이 이달 말 예결위 심사와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둔 가운데 송철호 시장의 발걸음도 빨라졌다.(사진은 지난 6월 15일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찾은 중소벤처기업부)

(울산=포커스데일리) 송철호 울산시장은 9일 이종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등을 만나 울산 현안사업 관련 내년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송 시장은 울산의료원 설립,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인공지능 모사형 자율용접 솔루션 구축 및 실증 등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국립 울산 청소년 미래산업체험센터 건립,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 전환 지원사업,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사업, 반구대 암각화 역사관광자원화 사업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 시장은 “매년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지만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열심히 중앙부처 설득 등을 추진해 왔다”며 “지역 국회의원들도 전방위적으로 힘을 더하고 있어 연말 국비 확보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울산은 내년도 정부안에 3조2101억 원이 반영됐다. 정부 예산안에 3조 원 이상 반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도 정부예산은 이달 말 예결위 심사와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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