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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 한국판 뉴딜 대토론회10~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부울경 "국가균형발전 초광역 협력 힘 모은다"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1.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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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3개 단체장이 지난 8월 27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울경 경제공동체 원팀'을 선언하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와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는 현 정부 출범 4주년 기념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부산·울산·경남 대토론회’를 10~11일 이틀간 개최한다.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한국판 뉴딜, 지역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 추진을 위해 지역 차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토론회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등 행사 관계자와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댄다.

첫날인 10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한국판 뉴딜과 세계선도국가 △한국판 뉴딜과 초광역시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개회에 앞서 부울경 지자체와 정책기획위는 '지역균형발전 협약'도 체결한다. 협약은 한국판 뉴딜 성공 추진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 촉진에 힘을 모으겠다는 목표로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단일 경제·생활권을 위한 초광역 교통망 구축, 초광역 인재 양성 협업 거버넌스 구축, 초광역권 단위 미래 전략 산업 육성 등이다.

이튿날인 11일에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과 지역경제 △사회적 가치와 한국판 뉴딜 등을 주제로 다양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송 시장은 "부울경이 힘을 모아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지역 균형 뉴딜사업에 한층 더 역량을 쏟아 나가겠다"라면서 "이를 기반으로 완전한 일상 회복과 선도국가를 향한 대한민국의 도약에 부·울·경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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