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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전국체전ㆍ반구대 암각화 등 내년도 국비증액 요청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등 울주 반구천 일원 문화재 예산 확대도 건의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1.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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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의원이 9일 전국체전 차기 개최지인 울산·전남·경남·부산 지역 광역단체장들의 국비지원 공동건의문을 황희 장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채익 의원(국민의힘·울산남갑)은 9일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소관 2022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에서 전국체전 및 반구대암각화 등 울산 지역사업 국비지원 증액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상대로 “보조금법 상 전국체전 운영비의 50%를 지원해야 하는데 17년째 49억원으로 동결하고 있다”며 “울산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비가 증액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황희 장관은 “내년 울산 전국체전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답했다.

이날 이 의원은 전국체전 차기 개최지인 울산·전남·경남·부산 지역 광역단체장들의 국비지원 공동건의문을 황 장관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또 “지난 4월 문화재청은 울주 반구천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하면서 제반환경 개선을 약속했는데 국가예산 지원은 쥐꼬리 수준”이라며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및 관람로 개선 등 관련 예산 증액을 건의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울산의 콘텐츠 산업 지원이 전국 하위권 수준인 점을 지적한 것을 토대로 울산 글로벌게임센터 신설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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