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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자청, 3대 핵심전략산업 본격 육성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투자기업 입지 특전 제공 확대 등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1.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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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자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게 될 핵심전략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3개 산업이 선정됐다.

9일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5일 열린 제12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회의에서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3개 산업군 54개 산업분류코드를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으로 확정했다.

미래모빌리티 산업은 자동차·조선 등 기존 주력산업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연계한 친환경·스마트화 촉진으로 이동수단 산업의 첨단 핵심기술 을 고부가화해 미래 이동수단산업 중심도시 육성이다.

미래화학신소재 산업은 중소·중견기업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통한 소재·부품의 다양화 및 핵심기술 확보로 화학소재산업 분야에 부가가치 높은 미래먹거리 창출에 집중한다.

수소·저탄소에너지 산업은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 선도 및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연구개발(R&D)로 소부장 국산화 추진 등 ‘4대 에너지 브릿지’산업을 집중 육성해 한국형 그린뉴딜 효과 극대화를 추진한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핵심전략산업 선정으로 울산 경제자유구역이 핵심전략산업의 중심으로 발전 기반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입지 특전(인센티브) 제공 대상이 외국인 투자기업, 비수도권 경제자유구역 내 국내 복귀기업, 첨단기술 및 첨단제품 투자기업, 핵심전략산업 투자기업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의 혁신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자구역을 혁신성장을 위한 신산업 거점 기반을 강화해 선정된 핵심전략산업 중심으로 국내·외 선도 기업 및 전·후방 유치전략 등을 수립해 울산경제자유구역이 동북아 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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