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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전망대 보수공사 착수... 내년 1월 완료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11.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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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울산대교 전망대의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지난 4일자로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사진=울산동구)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동구는 태풍 피해를 입었던 울산대교 전망대에 대한 보수공사를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울산대교 전망대는 태풍 '하이선'과 '마이삭' 당시 피해를 입어 건물 외벽 일부가 파손됐다.

동구는 울산대교 전망대의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지난 4일자로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동구는 보수공사를 통해 최대 풍속기준을 기존의 35m/s에서 60m/s로 상향하고, 향후 태풍 등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외부 패널은 고층건물에 고정력이 뛰어난 복합패널로 교체하고, 이밖에 하지재 보강 및 파손 부위 복구공사를 추진한다.

내부공사는 동구, 외부공사는 현대건설에서 각각 맡아 진행하며, 2022년 1월 말 준공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비계구조안전 문제로 일정이 지연되었지만 신속한 공사 진행으로 울산의 랜드마크인 울산대교 전망대를 정상화해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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