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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서로나눔학교' 6곳 추가 지정초3, 중3교 신규지정으로 2022년 총 22교 운영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11.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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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교육청은 울산형 혁신학교 '서로나눔학교'를 추가로 6곳을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학교 9곳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6곳이 서로나눔학교를 운영했고, 내년에는 모두 22곳이 서로나눔학교로 운영된다.

신규지정 학교는 염포초, 반곡초, 상북초, 삼남중, 일산중, 웅촌중으로 초등학교 3교, 중학교 3교로 모두 6교이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27일 제1회 혁신교육운영위원회를 통해 이같이 정했다. 

상북초, 삼남중, 웅촌중의 서로나눔학교 출발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학교급별 및 지역 연계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상북초는 서로나눔학교로 운영 중인 상북중과 함께 초·중학교 연계는 물론 마을 자원 공유와 마을 연계 혁신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또 삼남중, 웅촌중 역시 서로나눔학교인 삼동초와 초·중 연계를 이루어 혁신지대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학교단위 공간혁신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릴 반곡초는 서로나눔학교 운영으로 내·외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염포초의 출발로 북구 지역 서로나눔학교 확장과 일산중의 서로나눔학교 시작으로 상진초, 양지초는 중학교 연계가 가능해졌다.

특히 기존 울주군 소재, 작은 학교 중심에서 19학급 규모인 일산중학교의 혁신학교 출발은 중학교의 학교혁신문화 확산과 일반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교육청은 서로나눔학교 실천동력 확산과 지속성 확보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매년 기본예산 2000만 원과 학급당 1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업무실무사를 1명 추가 배치하며, 유예·전입요청·비정기전보 등의 인사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서로나눔학교를 운영 중인 학교와 급별, 지역별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확대해 나가 계획이며, 서로나눔학교의 질적 성장과 실천력을 지속시키고, 학교혁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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