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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개인 소장 문화재 무료 훈증 소독 지원4~18일 접수...종이, 섬유류 등 유기질 문화재
  • 노병일 기자
  • 승인 2021.11.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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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증 후 문화재 포장 모습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박물관은 지역 내 개인과 소규모 공·사립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를 대상으로 무료 훈증 소독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동산 문화재 가운데 종이(책, 문서, 사진), 섬유류(의복, 가죽, 신발), 회화류(족자, 병풍), 목재류(가구, 생활용품), 공예품(목공예, 짚공예, 종이공예 등) 등 유기질 문화재이다.

신청은 오는 4∼18일이며 전화상담 후 유물 소장자가 울산박물관으로 유물을 직접 가져오면 된다. 소독은 오는 24∼30일 진행한다.

훈증 소독이 끝나면 문화재가 생물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방충 약품을 넣어 중성 상자에 포장해 돌려준다. 가정에서 보관 관리될 수 있도록 재질별 보관 방법이나 관리 방안도 제시해 줄 예정이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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