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전북
전라북도, 20대 대선 전북 공약사업 발표총 27조 8천억, 65개 공약사업 발굴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10.20 13:01
  • 댓글 0

(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라북도가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지역 현안 해결과 전라북도 발전을 위한 제20대 대통령 전라북도 공약사업을 발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제20대 대통령 전북 공약사업」은 11(8+3)대 아젠다로 구성된 총 65건 총사업비 27조 8,000억원 규모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지난 4월부터 전북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00여 명으로, 산업경제, 농업농촌·새만금해양, 문화관광콘텐츠, 지역개발SOC, 환경안전 분야의 5개 분과로 이루어진 「제20대 대선공약 발굴 추진단」을 구성해 대선공약 발굴에 노력해왔다.

도는 발표된 ‘11(8+3)대 아젠다’는 기존의 ①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② 미래 신산업 육성의 큰 틀을 방향으로 SOC 조성 및 생태문명 선도 등의 내용을 추가해 분야별로 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야별로는, 

① 자동차·조선산업의 대전환(4건, 14,316억원)
② 수소·데이터·바이오 등 과학기술 기반 신산업 육성(5건, 46,594억원)
③ 탄소융복합 메가 클러스터 확충(4건, 10,500억원)
④ 아시아 그린바이오 허브 구축(19건, 12,279억원)
⑤ 지속가능한 생태문명사회 전환(8건, 15,792억원)
⑥ 천년역사문화·여행체험 1번지(9건, 27,357억원)
⑦ 국가미래를 열어가는 새만금·SOC(10건, 66,117억원)
⑧ 금융 특화거점 육성 및 균형발전(3건)
⑨ 3대 초광역 아젠다(3건, 85,042억원) 등이 포함됐다.

송하진 지사는 이번에 발굴된 공약사업이 차기 정부에서도 전북 혁신성장과 대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차기 정부에서도 전북이 소외되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선정된 공약사업을 도내 각 정당과 대선후보 캠프에 제공하고, 기존의 발굴 추진단을 공약 반영 추진단으로 전환하고, 정치권 공조를 통해 공약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라북도#20대대선#전북공약사업

박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