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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1개동 복컴 주차장 21일부터 유료화1시간까지 무료…1시간 이후 10분당 200원 부과
  • 송윤영기자
  • 승인 2021.10.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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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커스데일리) 송윤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민원인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주차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같은 지역 등 신도심 복합커뮤니티센터 11개 동 13곳의 주차장을 유료화한다.

무분별한 장기주차, 주차면 부족 등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이 지속하고, 민원인들이 주차에 불편을 호소하면서다.

유료화가 시행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고운동, 종촌동, 아름동, 도담동, 어진동, 다정동, 새롬동, 한솔동, 대평동, 보람동, 소담동 등 13곳이다.

주차요금은 이용 시 1시간까지 무료로 적용되고, 이후부터 10분당 200원을 부과하며, 1일 한도는 1만 원이다.

유료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무료이다.

다만, 장애가 심한 장애인 탑승 차량, 긴급차량, 동 주관 행사‧회의‧교육 등 참석한 시민의 차량은 요금이 면제되며, 장애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국가보훈자, 병역예우대상자, 임산부, 경형 자동차, 친환경 자동차 등은 50% 감면한다.

시는 유료화를 통한 주차료 수입은 같은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송윤영기자  su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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