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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거리두기 31일까지 연장…사적모임 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까지 완화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1.10.1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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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발표됐다. [사진=포커스데일리DB]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31일까지 2주간 연장된다. 다만 사적적모임 인원이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늘어나는 등 일부 방역조치가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4단계 지역(수도권)에서는 저녁 6시 전후 구분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을 허용한다"며 "3단계 지역(수도권 제외)에서는 접종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제까지는 식당과 카페에만 적용해 오던 완화된 인원기준을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차별없이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수능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도권을 포함한 4단계 지역의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등 시설 운영을 자정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또 그동안 무관중으로 진행된 실외 스포츠 경기의 경우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전체 수용인원의 30%까지 입장이 가능해진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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