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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 갈등해소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본격 지원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안전 지원사업 공모 실시... 3개분야, 41개 사업 선정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1.10.1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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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시는'행복한 공동체 아파트, 아이들이 안전한 도로'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안전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41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안전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입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단지 내 노후한 교통안전 시설 개선해 주민과 아이들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시설,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단지내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공동체 활성화 시설 분야에 선정된 14개 단지에는 최대 2100만 원이 지원되며,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분야에 선정된 8개 단지에는 각 250만 원, 단지 내 교통안전 시설 지원 분야 19개 단지에는 최대 91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 지원 규모는 3억 7천만 원이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장기간 코로나 19로 침체하였던 공동체 활동이 시작되고 입주민 간 교류가 활발해지면 그동안 소통 부재로 쌓였던 아파트의 묵은 갈등과 분쟁들이 많은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단지 내 교통안전 시설 개선사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교통안전법’에 따라 시행되는'단지 내 자동차 통행 방법 게시’등 도로 설치 관리자의 안전관리 의무사항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법령의 개정 시기와 맞물리면서 공모가 실시돼 대규모 단지와 단지 내 교통량이 많은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대전시는 10월 중 선정된 41개 사업에 대한 보조금을 각 자치구로 교부하고, 자치구는 보조금 지원사업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공모사업 진행 시에도 각 단지별로 추진사업에 대해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맞춤형 행정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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