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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달러 돌파 국제유가, 亞증시 일제 하락..'한국 낙폭 최대'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1.10.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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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7년 만에 80달러 돌파. [사진=포커스DB]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국제 유가가 7년 만에 80달러를 돌파하자 에너지 위기에 대한 우려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특히 한국 증시가 최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2시 현재 한국의 코스피가 전거래일 대비 1.36% 급락해 아시아 증시 중 최대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의 닛케이는 0.86%, 호주의 ASX지수는 0.4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1.13%, 홍콩의 항셍지수가 0.9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날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것은 전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돌파, 7년래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1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17달러(1.47%) 뛴 배럴당 80.52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장중 82달러를 넘기며 2014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을 이어갔다.

북해 브렌트유 12월물 역시 1.26달러(1.53%) 급등해 배럴당 83.65달러에 마감됐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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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아시아증시#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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