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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개발공사노조 "근거없는 알펜시아 매각 의혹제기 중단" 촉구노조측, "다가올 대선과, 지방선거와 관련해 알펜시아 매각문제의 정치 쟁점화 즉각 중단'촉구.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1.10.0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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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도개발공사 노동조합(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강원도개발공사지회)은 강원도청앞에서 “알펜시아 매각관련, 특정정당과 단체의 근거없는 의혹제기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제공=강원도개발공사 노동조합]

(원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5일 강원도개발공사 노동조합(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강원도개발공사지회)은 강원도청앞에서 “알펜시아 매각관련, 특정정당과 단체의 근거없는 의혹제기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강원도개발공사노동조합측은 성명서에서 ”다가올 대선과, 지방선거와 관련해 알펜시아 매각문제의 정치 쟁점화를 즉각 중단하고, 매각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라면 정확한 이유와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또한, “알펜시아 매각은 법과 원칙에 따라, 강원도개발공사에서 공개매각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개입도, 낙찰자와 어떠한 사전담합, 입찰방해 등의 행위도 전혀 없었다”며, “알펜시아리조트 매각관련, 아니면 말고 식의 근거 없는 추측과 의혹을 제기해 강원도개발공사와 임직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알펜시아리조트는 기존의 수의계약 매각 방식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입찰 방식인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 방향을 전환, 여러 번의 유찰 끝에 최종 낙찰자가 선정되었고, 강원도의 어려운 숙제로 남아있던 알펜시아리조트가 최종 매각하였다 고 강조했다.

그러나 “최근 특정단체와, 정당이 알펜시아 리조트를 돈 먹는 하마, 애물단지로 취급하고 있고, 강원도개발공사와 알펜시아리조트, 소속 임직원의 노고는커녕, 마치 우리가 불법을 저지르는 범죄 집단인양 몰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조측은 “ 과연 7100억원의 낙찰금액이 헐값 매각 인가?”, “낙찰금액은 누가 결정한 것인가? 그것이 헐값이라는 근거는 무엇인가?”를 따지며, 최근 글로벌 경제 악화, 코로나 19로 인한 관광산업의 붕괴 등 여러 악재로 인해 리조트를 인수하겠다는 기업이 없었음에도 어렵게 성사된 7100억원의 낙찰 결정은 우리도, 강원도도 그 누가 정한 것이 아닌, 현재의 가치, 시세, 경제상황을 고려한 공개 매각을 통한 시장경제에서 최고가로 결정된 가격이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노조측은 “알펜시아리조트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지난 2006년 강원도의 정책 사업으로 착공해 2010년 그랜드 오픈과 함께 2011년 더반에서 도전 3번째 만에 유치에 성공하였고, 알펜시아리조트 시설은 IOC위원 등 동계올림픽 개최지 현장 실사를 위하여 방문하였을 때 올림픽시설을 비롯한 스키장 및 숙박시설 등이 완비된 상태로서, 대회 유치에 직접적인 기여를 한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도개발공사 노동조합은 ”매각이 최종적으로 성사되고, 앞으로도 알펜시아리조트가 국내 최고의 리조트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인수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원도개발공사에 대해 근거 없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특정 정당과 비정상적인 단체의 비난, 비판에 대하여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투쟁으로 응답할 것임."을 강력하게 밝혔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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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강원도개발공사노조#알펜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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