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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토지주택공사, 제식구 챙기기 바뻐...김윤덕의원, LH 전임교수 주당 3시간 강의하고 실수령 연봉 8천만원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1.10.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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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LH토지주택공사가 직원 교육 목적으로 운영 중인 사내대학 ‘LH토지주택대학’이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 (전주시갑)은 7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LH 사내대학인 ‘LH토지주택대학’ 교육의 질과 전임 교수 역량, 연봉 문제 등 방만한 운영을 질타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LH 김현준 사장에게 “LH 토지주택대학 객원의 전문성과 수업의 질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며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되거나 학사학위 소지자를 교수로 채용하는 등 문제가 있다”지적했다.

또 12명의 전문 교수(전문위원)가 주당 짧게는 2시간, 정말 많아야 6시간 수업하고 월에 실수령액만 700만원 정도의 급여를 챙겨준 것도 지나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LH 토지주택대학이 정말 교육기관인지 단순히 임원들이나 LH 관계자들의 ‘아지트’인지 잘 분별이 안된다”며 사낸교육기관을 가지고 있는 공사인 만큼 엄격하게 운용해 성과를 내야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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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토지주택공사#김윤덕의원#LH토지주택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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