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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2년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 선정중산지구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선정으로 국비 48억 확보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1.10.0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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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SOC복합화사업' 선정 중인 모습. [사진제공=경산시]

(경산=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중산지구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48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문화·체육·복지 등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연계 건립하여 지역 주민의 편의성과 부지 및 예산 활용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선정 시 국비 보조율을 단일시설 대비 10% 상향하여 공사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된 '중산지구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은 공사비 97억 원, 부지매입비 20억 원 등 총사업비 117억 원 정도가 투입될 예정이며, 위치는 중산동 630번지에 지하 1층~지상 3층의 규모로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를 복합화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경산시에서는 지난 9월 중산지구 공공도서관 건립에 따른 주민 여론 수렴을 반영한 타당성 용역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였으며, 2022년부터 부지 매입, 설계 및 공사를 시작하여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중산지구 공공도서관이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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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생활SOC복합화사업#공공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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