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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내당·평리 권역 공공도서관' 건립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 선정, 2023년 9월 완공 계획
  • 유성욱 기자
  • 승인 2021.10.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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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내당·평리권역'에 들어설 공공도서관 조감도. [사진제공=대구 서구]

(대구=포커스데일리) 유성욱 기자 = 대구 서구 내당·평리동 일원에 공공도서관이 건립된다.

5일 서구에 따르면 2022년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4억 8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SOC사업은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는 보육·의료·교육·문화·체육 시설 등을 의미한다. 복합화 사업을 통해 2개 이상의 시설을 단일 부지에 공급하기도 한다.

정부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생활SOC를 확충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생활SOC 3개년 계획(2020~2022년)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내당·평리 권역 공공도서관은 국비 35억, 지방비 62억 등 총 97억여원을 들여 공공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2개 시설로 짓는다.

서구는 앞서 SOC사업 공모 조건인 부지 확보를 위해 사용하지 않던 기숙사를 매입했다.

공공도서관은 연면적 1658㎡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3년 9월 완공할 계획이다. 건축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내년 5월께 착공할 예정이다.

재건축이 한창인 내당동과 평리4동 일원에 아파트 입주로 인한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교육, 문화, 돌봄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류한국 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지식 정보에 대한 편리한 접근 기회뿐 아니라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에도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성욱 기자  noso89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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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구#공공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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