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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응모동ㆍ북구 2개 사업 … 국비 200억 원 규모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0.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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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구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2021년도 하반기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을 응모했다고 5일 밝혔다.

동구 남목 1·3동 일원의 ‘남목 삶과 도시의 리 디자인(RE DESIGN)사업’과 북구 중산동 관문성 일원의 ‘갓안마을 차차차(車車車)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200억 등 410억 원이 투입된다.

남목 리 디자인사업은 총사업비 310억 원(국비 150억)에 사업 기간은 5년(2022~2026년)이다.

사업 선정 시 남목마성시장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동축사, 옥류천 등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문화갤러리가 조성된다.

또 교육청과 협업해 남목초 운동장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지역의 열악한 주차난도 해소할 계획이다.

갓안마을 차차차 사업은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50억, 지방비 50억)에 사업기간은 3년(2022년~2024년)이다.

시와 경주의 경계지점인 관문성과 중산동 고분군의 역사성을 담는 로컬케어·역사문화센터 공간 조성이다. 동해남부선 폐선예정 부지(1만1800㎡)를 활용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10∼11월 실무평가위원회의 심의 및 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사업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울산에는 12곳에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이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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