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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라텍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울산 금호석유화학 생산시설 증설송철호 시장 "일자리 추가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음"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0.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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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세계 최대 합성라텍스(NB-LATEX) 공급처인 울산석유화학공단 내 금호석유화학이 생산 확대를 위해 시설 투자를 늘린다. 

NB-LATEX는 의료용 고무장갑 주원료로 사용되는 합성라텍스 제품이다.울산시는 5일 금호석유화학과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석유화학공단 내 금호석유화학은 2023년까지 2560억 원을 투자해 연간 23만6000t 규모 생산시설을 증설한다. 현재 이 업체의 연간 생산량은 71만 t 규모다.

시는 이번 투자로 77명이 신규 채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다 하겠다"며 “일자리 추가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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