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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1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시민대상 7개 부문 수상자 시상... ‘울산광역시민대상 20주년 기념 책자’도 발간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0.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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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민대상 20주년 기념 책자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1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시민헌장 낭독, 시민대상 시상 및 명예시민증 수여, 시민 응원메시지 영상 상영 등으로 이어졌다. 시민헌장은 2020년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울산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었던 강채영 선수가 낭독했다.

시민대상은 △사회봉사부문 박도문 재울산연합향우회장 △효행·선행 부문 성주향 부부상담연구소장 △안전·환경 부문 한기양 울산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산업·경제 부문 조기홍 바커케미칼 코리아 부사장 △문화·관광 부문 정인락 울산시관광협회 고문 △체육 부문 박소흠 울산시체육회부회장 △학술·과학기술 부문 조윤경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등 총 7명이 수상했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 박도문 재울산연합향우회장은 대원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해 인재 양성 등 장학사업 등에 기여했다.

효행선행 부문 수상자 성주향 소장은 여성의 안정된 삶과 권익 보호에 앞장섰다.

안전·환경 부문 수상자 한기양 목사는 태화강 십리대숲 살리기, 생태공원화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 고취에 노력했고,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 조기홍 부사장은 노사 무분규 경영과 외국 자본의 국내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문화·관광 부문 수상자 정인락 고문은 울산시관광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관광사업 추진으로 울산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했다.

체육 부문 수상자 박소흠 부회장은 울산 체육발전에 주력했고, 학술·과학기술 부문 수상자 조윤경 교수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울산시민대상 수상자는 이달 초 울산박물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다.

시는 올해 울산시민대상 20주년을 맞아 역대 수상자(58명)와 올해 수상자(7명) 공적 내용을 수록한 ‘울산광역시민대상 20주년 기념 책자’도 발간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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