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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사업' 시범 운영10월부터 중학생 또는 해당나이 학교 밖 청소년... 1인당 2만 포인트 지급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1.10.0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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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제공=대전시>

(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증진하고 지역 문화예술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사업'을 오는 10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새로운 대전위원회 워킹그룹, 운영위원회, 관련 기관 회의 등을 통해'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시범사업 관람 작품은 공모를 통해 1차로 13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색적인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퓨전국악 밴드 에이도스, 마이크로 오케스트라 위니 블리스 등 우수한 예술단체들이 참여한다.

시범사업 기간(2021. 10. ~2022. 2.) 동안 대전 지역 중학생 및 해당 나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1인당 2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현재 운용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단체관람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초·고등학생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2022년 3월부터 실시되는 본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와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며, 도출된 개선사항은 본 사업에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d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042-480-1041 / 104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사업추진 지침마련을 위해 운영설명서 개발용역, 온라인신청 접수를 위한 플랫폼 개발도 진행 중에 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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