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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북구, '서로나눔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총 4억 예산 들여 4개 핵심정책·16개 사업 운영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9.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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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30일 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북구와 '서로나눔교육지구'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교육청과 북구청이 내년부터 서로나눔교육지구를 공동 운영한다. 

두 기관은 각 2억원씩 총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30일 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북구와 '서로나눔교육지구'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로나눔교육지구는 혁신교육지구로 지역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과 기초지자체의 협력으로 공동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227개 지자체 중 190개로 확산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중·남구·울주군에 이어 북구와 4번째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포함하면 동구를 제외한 4개 기초지자체 모두가 내년부터 서로나눔교육지구를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

북구 서로나눔교육지구는 4개 핵심정책과 16개 세부사업으로 운영된다.

4가지 핵심정책은 배움으로 성장하는 학교교육과정 지원, 아이가 행복한 교육공동체, 인재양성 아카데미 운영,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등이다. 

16개의 세부 사업은 초등 22개교 진로창의체험, 중학교 14개교 자유학년제 지원 사업, 미로(미래진로)찾기 사업, 음악과 함께 성장하는 예술키움터 사업, 쑥쑥 크는 영어배움터 등이 있다.

노옥희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교육청과 북구청이 함께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 북구의 교육력이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이번 서로나눔교육지구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을 통해 북구 관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육복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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