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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선정작 제작 본격화상영작 35편 중 13편은 울산 배경으로 배우 스태프 등 촬영 중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09.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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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국제영화제 공모 선정작 35개 작품 촬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 중 13개 작품은 울산을 배경으로 배우와 스태프 등이 촬영 중이다.

30일 울산시에 따르면 제1회국제영화제에 상영될 작품은 시가 영화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돕고자 영화 제작 지원을 위해 공모를 거쳐 선정했다.

270개 작품이 공모에 응해 이중 35편을 선정했다. 작품 지원금은 총 2억3000만 원이 책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내달 말까지 제작을 끝내고 12월 17∼21일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지역 내 영화관 등에서 열리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시는 '영미 사진관', '용덕마을', '열대야의 바다' 등 13개 작품이 울산에서 이미 촬영에 들어갔거나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용덕마을'은 북구 무룡동 달곡마을 등을 배경으로 촬영에 들어갔다.

이 작품 제작 관계자는 "울산은 빼어난 자연 풍광과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다. 울산에서 '제2의 리틀 포레스트'처럼 아름답고 녹음이 우거진 장면이 담긴 힐링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 출렁다리, 북구 제전항 등 울산 곳곳을 누비며 울산을 영상에 담고 있어 향후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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