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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임협 잠정합의안 부결7년 만에 1차에서 부결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09.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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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울산=포커스데일리) 현대미포조선 노조의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부결됐다.

30일 노조에 따르면 이날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실시 결과,투표자 1829명(투표율 95%) 중 44.1%인 806명이 찬성해 부결됐다.

앞서 노사는 지난 28일 열린 제16차 교섭에서 기본급 4만 원 인상과 격려금 200만 원, 연말 경영성과급 지급 등에 합의했다.

잠정합의안이 1차에서 부결된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7년 만이다.

부결 이유로 지난해 교섭에서 임금을 동결한 만큼, 올해 임금 인상 규모가 조합원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노사는 내부 조율을 거쳐 교섭 재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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