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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장애인·비장애인 ‘문화가 있는 날’ 29일 개최“이승과 저승을 잇는 點과 線”(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이승과 저승을 잇는 點과 線”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1.09.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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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문화가 있는날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주최하는 9월 문화가 있는 날은 제1부 세상에 하나뿐인 전시가 “이승과 저승을 잇는 點과 線”을 주제로 글씨조형작가 소엽 신정균님의 전시회가 오는 9월 29일(수) 오후 2시, 대학로 이음센터 이음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의 주인공은 “오랜 각고의 실험 정신 속에 자신만의 독특한 혼을 불어 넣은 고유의 서체를 정립했다”고 木然 김낙원님의 시평에서 보듯 자유로운 영혼이 大自然속에서 춤을 추는 것과도 같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글씨조형작가”로 인정받은 신정균 작가는 약글 어때展을 비롯하여 수많은 퍼포먼스와 해외전시, 국내초대전, 각급 교육기관의 강의, 홍보대사, 표지석 및 詩碑제작, TV출연 등 숨가쁘게 활동한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처럼 “이승과저승을 잇는 점과 선“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이승의 무수한 점을 통해 인간사후의 영혼세계로 이어지는 것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승의 세계는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자를 조형적으로 제작하여 통할 通으로 보여주고, 저승 가는 길의 동행자 만장(輓章)을 설치함으로써 역시 선으로 이어지는 것을 심오하게 나타내고 있다.

한편, 제2부 공연행사로는 지난 3월부터 Bravo My Life "Talk and Music" 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그동안 열악한 장애인문화예술환경을 짚어보고, 앞으로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새로운 콘텐츠이다.

이번달 "토크 앤 뮤직"의 게스트는 얼마전 나사렛대학교를 정년퇴임한 김선규 교수(현 그린라이트 회장)를 만나서 그동안 자신이 살아 온 역경을 비롯 대학 교수로서 제자들과의 애환 등을 들어 본다. 김선규 교수는 1996년 대구미래대학 재활공학 교수, 2002년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 원장, 2008년 고용공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나사렛대학교 재활자립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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