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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고헌 박상진, 독립투쟁의 길’ 답사내달 5일과 15일... 회당 18명 선착순 모집
  • 노병일 기자
  • 승인 2021.09.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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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중인 박상진 의사 특별기획전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박물관은 ‘울산박물관과 함께하는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를 내달 5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고헌 박상진, 독립투쟁의 길’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19일까지 전시 중인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넘저 5일에는 왕산 허위선생 기념관이 있는 구미시를 비롯해 상덕태상회와 광복회 활동의 중심 무대였던 대구지역을 답사한다. 광복회가 결성된 달성공원과 성덕태상회가 있었던 거리, 박 의사가 순국한 대구감옥 터, 대구복심법원 터 등을 한준호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학예연구부장의 해설과 함께 둘러본다.

그달 15일에는 경주, 울산 일원의 박상진 의사 관련 현장을 찾는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의 안내로 박 의사 생가(울산시 문화재자료 제5호) 및 역사공원, 경주 녹동 성장지, 효현교 경북 우편마차 사건 현장, 박상진 의사의 처가(妻家)인 경주 교리 최부자집, 박상진 의사 묘소 등을 답사한다.

참석 인원은 18명이고, 신청은 28~30일까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https://yes.ulsan.go.kr/index).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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