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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맞춤형 관광 수소버스 '인기'태화강역~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운행... 매주 주말 관광해설사 운영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9.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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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 앞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로 운행하는 맞춤형 관광수소버스가 서 있다. (사진=울산 남구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남구는 친환경 신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맞춤형 관광수소버스가 울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훌륭한 대중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5월 17일부터 정식 운행 중인 관광수소버스는 태화강역에서 출발해 고래박물관, 문화창고 등 장생포 일대의 주요 관광시설까지 운행한다.

3대의 수소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운행시간은 25분 정도 소요된다.

최근에는 월 평균 3천여명 이상의 시민과 방문객이 탑승하고 있다.

남구는 맞춤형 관광수소버스 활성화를 위해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반 탑승해 알기 쉬운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또 방문객 편의를 위해 '태화강역 및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주요 버스 정류장 13곳에 '맞춤형 관광수소버스 안내판'을 제작·설치했다.

내달부터는 맞춤형 관광수소버스 홍보를 위해 코레일과 함께 '내일로 자유여행 홍보단' 30여명을 모집 운영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11월에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태화강역에서 수소버스를 통해서 남구의 대표 관광지인 고래문화특구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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