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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후·위험시설 148곳' 국가안전대진단9월27일∼10월27일까지, 시, 구·군, 공공기관, 시민 등 참여
  • 유성욱 기자
  • 승인 2021.09.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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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전경. [사진제공=대구시]

(대구=포커스데일리) 유성욱 기자 = 대구시가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노후·위험 시설에 대해 지역 안전관리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해 일제히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중앙정부,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안전문화운동 성격의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매년 대대적인 시설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해소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대구 국가안전대진단 중점점검대상 시설은 중앙부처 선정 기준과 시민들의 설문조사, 지역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기준을 설정해 자율적으로 노후·위험시설 148곳을 선정했다.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관리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점검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드론 등 첨단기술과 시설별 안전점검가이드를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수칙'을 만들어 배부했다.

중점점검대상 시설에 포함되지 않은 다중이용시설 등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관리주체가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시설별 안전점검가이드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또 홍보용 마스크 1만개와 가정용 안전점검표를 6만부 제작·배포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 국가안전대진단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이 사회전반의 안전수준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사회적 안전문화운동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성욱 기자  noso89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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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위험시설#국가안전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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