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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신규 채용공개경쟁시험으로 5개 직종, 18명 선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원서접수, 서류전형·체력시험·면접시험 통해 채용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1.09.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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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전경. [사진=포커스데일리DB]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대구시는 시청과 산하 사업소 등에 근무할 공무직근로자 채용을 위해 ‘2021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에는 퇴직자 등 결원에 따라 시설물·장비관리원 1명, 현장근로원 5명, 청소원 6명, 검침원 5명, 상담원 1명 등 5개 직종, 18명을 신규 채용한다.

응시는 공고일(′21.9.23.)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성별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단, 고령친화직종인 청소원의 경우 만 55세 이상 만 65세 미만으로 제한)이면 가능하고, 대구광역시 공무직근로자 관리규정 상의 결격사유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의 취업제한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대구시는 공무직근로자 채용의 공정성 확보와 행정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시 본청 및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를 연 2회에 걸쳐 통합해 일괄 선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시된 2021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은 28명 선발에 359명이 출원해 1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시험방법은 응시자 중 채용예정인원의 5배수를 1차 서류전형에서 선발하고 2차 체력시험(3개 종목: 악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윗몸 일으키기)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채용한다.

또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과 취업지원대상자에게는 채용단계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며, 일부 직종(시험공고문 참조)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에게 서류 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으로 공무직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며, “투명하고 공정하게 채용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원서는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 가능하며, 채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의 ‘시험정보’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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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공무직근로자#채용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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