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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권 4년제 대학, '수시 모집 경쟁률' 상승경북대 의예 논술 '273대 1'로 최고 기록
  • 유성욱 기자
  • 승인 2021.09.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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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전경. [사진제공=포커스데일리DB]

(대구=포커스데일리) 유성욱 기자 = 대구·경북 4년제 대학의 2022학년도 수시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각 대학에 따르면 경북대는 전체 3300명 모집에 4만 2732명이 지원해 평균 12.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북대의 지난해 수시 모집 경쟁률은 10.73대 1이다.

최고 경쟁률은 의예과 논술(AAT)전형으로 10명 모집에 2733명이 지원해 27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치의예과 논술(AAT)전형이 263.8대 1, 수의예과 논술(AAT)전형이 238.44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

전형 유형별로는 472명 모집에 1만 5724명이 지원한 논술(AAT)전형이 33.3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학생부종합 모바일과학인재전형이 21.80대 1로 뒤를 이었다.

학생부종합 일반학생전형은 11.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지역 고교의 지원 비율이 53.2%로 지난해 50.6%보다 2.6%p 늘었다.

영남대도 지난해보다 수시 모집 경쟁률이 상승했다.

영남대는 3554명 모집(정원 내)에 2만 299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5대 1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5.1대 1보다 대폭 상승했으며 최근 5년 이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일반학생전형 약학부가 기록했다. 17명 모집에 788명이 지원해 46.4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약학부는 지역인재전형에서 1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통적으로 경쟁률이 높은 의예과의 경우, 일반학생전형 34.3대 1, 지역인재전형 13.6대 1, 의학창의인재전형 18.3대 1 등 모든 전형의 경쟁률이 높았다.

또 신설학과인 휴먼서비스학과는 일반전형에서 17명 모집에 172명이 지원해 10.1대 1, 지역인재전형에서 11명 모집에 114명이 지원해 10.4대 1,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서 7명 모집에 116명이 지원해 16.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 상위권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일반학생전형에서 경찰행정학과 15.2대 1, 일어일문학과 11.7대 1, 국어국문학과 11대 1,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서 심리학과 13.4대 1, 유아교육과 12.4대 1, 컴퓨터공학과 11.8대 1 등이다.

대구가톨릭대는 2638명 모집에 1만382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5.24 대 1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5.44 대 1이었다.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전형 물리치료학과가 25.3 대 1, 방사선학과 22.81 대 1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간호학과 20.28 대 1, 유아교육과 11.92 대 1, 경찰행정학과 11.7대 1 등이었다.

학생부교과 지역교과우수자전형에서는 의예과가 15명 선발에 290명이 지원해 19.33 대 1, 약학부는 20명 모집에 373명이 지원해 18.6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3459명 모집에 1만746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1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은 5.1대 1이었다.

경쟁률 상위 학과는 간호학과 19.2대1, 전자전기공학부 18대1, 컴퓨터정보공학부 17대1, 경찰학부16.67대1, 물리치료학과 16.33대1 등이다.

대구한의대는 1321명 모집에 725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5:1로 마감했다.

한의예과 자연계열은 50명 모집에 1673명이 지원해 33.5:1, 한의예과 인문계열은 28명 모집에 557명이 지원해 19.9: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일대는 1379명 모집에 8527명이 지원해 평균 6.2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5.4대 1을 웃돌았다.

학과별로는 간호학과 지역인재면접전형이 33.3대 1, 만화애니메이션학부 일반전형 13.5대 1, 사회복지학과 일반전형 12.9대 1을 기록했다.

유성욱 기자  noso89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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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대학#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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