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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국협, 내년도 국비 확보 논의올해 두 번째 예산 협의... 지역 현안 논의ㆍ국비 증액 초당적 협조 요청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09.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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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국협이 지난 5월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지역 국회의원들과 내년도 국가예산 증액과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1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2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5월에 이어 두 번째 예산정책협의회다.

협의회에는 시 측에서 송철호 시장과 관련 실·국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결성한 울산국회의원협의회(울국협)에서는 김기현·이채익·이상헌·박성민·권명호·서범수 등 지역 국회의원 6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내년도 국비 증액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은 ▲울산의료원 설립 ▲국립 탄소중립 전문 과학관 건립 ▲3D 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사업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 공장 증설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 부품 기술 전환 사업 등이다.

지역 현안으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및 울산형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 ▲울산 교통망 혁신 미래 비전 제시 ▲반구대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물 문제 대응 등을 논의했다.

송 시장은 "울산 재도약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국협 회장을 맡고 있는 김기현 의원(국민의힘 원내대표)은 "울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내년 국비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도 정부안에 3조2101억 원의 예산을 반영했으며, 10∼11월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는 국회 상주 캠프를 운영해 국비 추가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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