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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마련8개 분야에 345명 상황 근무... 시민 불편 최소화 집중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09.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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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추석 연휴 기간(18~22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종합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코로나19 대응 비상 방역 및 비상 진료 ▲재난 및 안전관리 ▲교통 소통 및 안전 ▲물가 관리 및 서민 생활 보호 ▲환경 관리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 기강 확립 등 8개 분야로 짜였다.

연휴 기간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은 정상 운영하고,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도 상시 운영에 들어간다.

비상 진료 상황실을 설치해 7개 응급의료기관에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당직 의료기관 186곳, 휴일 지킴이 약국 395곳, 심야 응급약국 1곳 등을 지정해 응급환자에 대비한다.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으로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래시장,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해 추석 연휴 이전에 시설물 안전·유지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산불 상황실과 교통상황실도 운영한다. 산불에 대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헬기 1대와 산불 진화차 24대를 상시 대기시키고, 정체 시 우회 도로 안내와 교통 정보 제공 등을 한다.

이밖에 물가 관리를 위해 농축산물 등 16개 성수품의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수원 수계, 하천, 쓰레기 소각 시설, 하·폐수 처리장 등에 대한 환경 오염 예방 감시 활동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8개 분야에서 1일 69명, 총 345명의 직원이 종합 상황 근무를 하며 사건 사고를 예방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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