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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월분 재산세 1천 885억 원 부과9월 30일까지 고지서 없이도 현금자동입출금기 등에서 납부 가능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1.09.1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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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주택분 1/2, 토지분) 1천 885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부과현황을 보면 재산세 1641억 원, 지역자원시설세 46억 원, 지방교육세 198억 원이다. 과세대상별로는 주택분이 610억 원, 토지분이 1275억 원이다.

이번 재산세는 전년보다 137억 원(7.8%)이 증가했다. 주택분 재산세는 6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억 원이 감소한 반면 토지분 재산세는 1천 2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2억 원이 증가했다.

재산세 증가의 주요 원인은 공시지가 인상(전년 대비 평균 10.34% 상승)으로 토지분 재산 세액이 증가해 전체 부과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 인하로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전년보다 감소했다.

재산세는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에 대해서는 재산세 본세가 1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지난 7월에 일괄해 부과하였으며, 이를 초과한 경우에는 7월과 이번 9월에 각각 1/2씩 나누어 부과됐다.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납부 방법은 위택스(www.wetax.go.kr)나 지로 납부, 납부전용계좌(가상계좌)이게, 자동응답시스템(ARS ☎042-720-9000) 등을 이용하면 된다.

고지서가 없이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 설치된 현금지급기/현금자동입출금기에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를 넣으면 지방세를 확인하고 바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작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지방 세입계좌' 납부 서비스를 활용하면 타행 이체시 발생하는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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