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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7%, 코로나19 종식돼도 '재택근무 희망'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1.09.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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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코로나19가 종식돼도 재택근무를 이어나가길 희망하는 직장인이 많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플랫폼 잡코리아가 재택근무 직장인 84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88.2%는 '만족', 나머지 11.8%는 '불만족'을 택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고 재택근무가 유지되기를 바라는 이들은 87.3%(733명)를 차지했다.

직장인들이 재택근무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가 69.1%(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대중교통 이용 스트레스가 없어서(42.0%)', '자유롭게 시간 활용이 가능해서(36.3%)', '편안한 복장 근무가 가능해서(33.3%)', '코로나 감염 걱정을 덜 수 있어서(27.1%)' 등이 뒤를 이었다.

재택근무로 인한 줄어든 출퇴근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집안 일 처리'가 53.7%로 가장 많았다.

반면 재택근무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들은 '업무 효율성 저하(71.7%·복수응답)'를 이유로 꼽았다. 다음으로 '계속 일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겨서(38.4%)', '의사소통의 한계(36.4%)', '돌발 업무에 대한 대처의 어려움(34.3%)' 등의 순이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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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코로나19#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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