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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연휴 '영락공원 실내 추모관' 폐쇄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1.09.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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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연휴 '영락공원 실내 추모관' 폐쇄.

(광주=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광주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영락공원의 실내 봉안시설인 제1추모관과 제2추모관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는 상황을 반영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망월묘지와 영락공원 실외 묘지는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광주시는 영락공원의 실내 추모관을 찾지 못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비대면 온라인 성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온라인 성묘는 시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으로 접속하면 헌화와 글 작성, 차례상 꾸미기, 지방 쓰기, 사회관계망(SNS) 공유 등이 가능하다.

광주시 정종임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에 밀접 접촉이 우려되는 영락공원 실내 추모관을 폐쇄하게 됐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이번 추석은 비대면 온라인 성묘와 추석 연휴 전후로 분산 방문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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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추석#영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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