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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시군 호우경보...강수량 김제, 부안 142.0mm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8.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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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영향으로 전북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현재 이틀간 김제 부안 142 mm를 최고로 정읍 125mm, 전주 114mm 등 전북 전역에 평균 120mm의 폭우가 쏟아졌다.

고창군에서는 옹벽붕괴 위험(청하아파트), 주택침수, 도로 침수, 축사, 비닐하우스 등 다수 비 피해가 신고됐다.

10시 현재 도내 여객선 5개 노선이 전면통제 되고 남원과 김제 둔치주차장 2개소, 공원 탐방로 133노선 중 72노선, 익산 세월교 2개소, 전주 하상도로 2개소, 하천내 다목적 광장, 선운사-부안, 아산-심원, 아산-선운사 간 도로 등이 통제됐다.

전주시는 하천 범람에 대비해 오전 8시부터 차량통제를 시작해 이동교, 효자다리, 마전교 등 3곳의 하상도로를 통제하고 나머지 14곳 하상도로도 하천수위에 따라 통제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호우 경보 1개 시군 추가 발표시 3단계 발령을 하고 호우에 따른 재해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와 피해 발생시 신속한 응급조치 등을 취할 방침이다.

한편 전북기상청은 전북전역에 오후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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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호우경보#비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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