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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백로생태학교 성료하루 평균 930여 명 방문
  • 노병일 기자
  • 승인 2021.08.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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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의 대표적 여름 생태관광프로그램인 '2021 백로생태학교'가 시민들의 큰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사진=울산시)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태화강의 대표적 여름 생태관광프로그램인 '2021 백로생태학교'가 시민들의 큰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백로생태학교는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5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78일간 중구 태화강 조류관찰데크에서 진행했다.

이 기간 방문객은 총 7만323명으로, 하루 평균 936명에 달했다.이는 지난해 37일 간(6월 7일∼8월 22일) 행사에서 하루 평균 110명이 방문한 것과 비교하면, 하루 방문객이 8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시는 올해 방문객 이해를 돕고자 태화강 철새와 텃새 안내판을 설치해 운영했다.안내판에는 시민들이 해설가 도움 없이 새를 구별할 수 있도록 백로류 7종, 두루미과 황새 등의 사진을 담았다.

최순자 자연환경해설사는 "조류를 관찰하는 망원경 옆에 조류 사진이 설치돼 시민 스스로 새를 관찰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효과가 있었다"며 "매년 열리는 생태학교에 여러 번 참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시민이 많았고, 고맙다고 인사할 때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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