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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프로그램 운영매년 20만명에 달하는 소상공인에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및 안내 전방위 제공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1.08.1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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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금융감독원이 오는 8월 30일부터 소상공인‧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저리 대출 빙자 보이스피싱 등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시행된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범죄도 우려되는 상황에서, 소진 공과 금감원은 8월 30일부터 공단의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운영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경영·브랜드·법률·디지털전환·기술 등 컨설팅과 창업‧운영자금 등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달 30일부터 공단은 금감원이 최근 제작한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별 피해사례 및 예방요령 동영상을 활용해 공단의 정책자금 지원 시 의무교육에 포함해 이수토록 운영한다.

아울러 공단의 소상공인 컨설팅(역량강화사업) 운영 시, 컨설턴트를 통해 최신 보이스피싱 유형, 예방요령 및 피해 시 대응조치 등의 교육과 안내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금감원은'21.8.26~30일까지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해,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또한, 공단의 소상공인 지원센터, 한국생산성본부, 한국 스마트컨설팅협회 및 한국표준협회 등 6개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지역 전문기관에 보이스피싱 예방 포스터를 게시하는 한편, 동 센터 등을 통해서 최신의 보이스피싱 유형, 예방요령 및 피해 시 대응조치 등의 홍보자료를 방문객 및 기타 교육대상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동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매년 약 20만 명에 달하는 소상공인에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안내를 제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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