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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본 도쿄올림픽' 인상적 활약 1위는 女배구 김연경안산·김제덕·우상혁·황선우 뒤이어…여론조사 전체 응답자 중 63% 뽑아, 흥미롭게 본 종목은 배구·양궁·펜싱·야구가 상위권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1.08.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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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 후 김연경이 코치와 포옹하고 있는 장면.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 중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로 여자 배구의 김연경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13일 발표한 '한국인이 본 도쿄올림픽' 여론 조사 결과 김연경은 전체 응답자의 63%로부터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로 지목돼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양궁 사상 첫 3관왕에 오른 안산이 35%로 2위를 차지했고, 양궁 2관왕 김제덕이 13%로 3위였다.

이 순위는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성인 1천2명의 전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했으며 2명까지 자유 응답을 하도록 했다.

육상 높이뛰기 4위 우상혁이 11%로 이 조사에서도 4위에 올랐고,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5위 황선우가 7%로 5위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는 박인비(29%), 박상영(24%), 김연경(18%) 순이었다.

흥미롭게 본 종목을 묻는 항목에서는 배구가 68%로 압도적인 1위였고 양궁 44%, 펜싱 9%, 야구 8% 순이었다.

한국의 성적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1%가 기대 이하라고 답했고, 31%는 기대만큼의 결과였다고 평가했다. 기대 이상이라는 응답도 25%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 전화 RDD 15% 포함)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했으며 총 통화 7천252명 중 1천2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14%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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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김연경#한국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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